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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도장 마감에 딱! 제너럴피니쉬 / 2015-12-04

작성자 디자인플래닛(ip:)

작성일 2016-03-24

조회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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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도장 마감에 딱! 제너럴피니쉬 
F&H인터내셔널이 선보인 도장 마감재

 



▲코리아우드쇼에서 F&H인터내셔널 부스



▲가구 제조사 까소엔에서 적용한 제너럴피니쉬 도료 사용 모습



F&H인터내셔널(대표 박준철)이 제2회 코리아우드쇼에서 제너럴피니쉬 도료와 이 도료를 적용한 가구도 소개했다. 제너럴피니쉬는 1928년 스테인과 마감재 재조를 시작으로 1988년 무도색 가구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면서 규모를 확장한 회사로 친환경 수성 베이스의 가구 전문 도료를 개발해 아름답고 견고한 가구 마감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F&H인터내셔널은 가구 제조사 까소엔과 함께 협력해 서랍장을 소개했는데 직접 도료를 적용한 가구를 선보여 코리아우드쇼에서 관람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부스가 됐다.


제너럴피니쉬 제품은 독특하고 새로운 스테인용 피그먼트를 사용해 만들어진 수성베이스 제품으로 오일베이스의 스테인처럼 깊고 짙은 색상을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걸죽한 젤타입이며 냄새가 적고 건조가 빠르며 하도제 없이 선명한 착색이 가능한 제품이며, 아이들의 가구와 장난감에 사용한다는 개념으로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다.


F&H인터내셔널은 또한 ‘세니데코’ 제품도 선보였다. 세니데코의 주원료인 돌과 흙과 석회는 알프스 산맥의 석회암 대지에서 나왔으며 자연이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준 선물로 인간과 지구 환경 모두에게 좋은 친환경 소재이다.


세니데코의 제품은 무광택의 차분한 분위기를 표현하는 ‘아바나’ 제품, 따듯한 색상과 독특한 질감 표현이 되는 ‘데코 드 프로방스’, 부드러운 콘크리트 느낌을 연출하는 ‘세니베통’, 석재 마감 느낌을 주는 ‘세니피엘’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F&H인터내셔널 황경성 팀장은 “코리아우드쇼에서는 다양한 내외장 마감재를 소개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됐고 앞으로도 신제품 개발에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명화 기자  lmh@woodkorea.co.kr
ⓒ 한국목재신문(http://www.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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